해외서버 호스팅 1등 업체입니다
호스트센터 주식회사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버 호스팅과 매니지드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호스트센터는 지난 2002년에 설립돼 기업 및 B2B에 특화된 서버 호스팅과 부가 서비스들을 제공하면서 고객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서버 매니지드 서비스는 보다 안정적인해외서버비즈니스의 운용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버 구축과 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디지털 전환을 착수하면서 기업 서버 도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호스트센터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 기업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서버 구축부터 유지 보수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년 넘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호스트센터는 자사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관리 기술력을 토대로 각 기업들에게 맞춤형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해옴으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업 대상 서버 호스팅과일본서버 매니지드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호스트센터는 현재 9,000여 대 이상의 서버를 운용하고 있으며 50명이 넘는 전문 엔지니어들이 기술지원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호스트센터의 서버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한미약품, 클리오, 국제 기아대책 기구, 삼일회계법인 등의 기업들이 있으며, 그 외로 공기관 및 협회로는 한국상하수도협회와 기상산업 기술원, 등의 다양한 주체가 이용 중에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호스트센터의 관계자는 "이번 서버 호스팅과 매니지드 서비스의 확장은 자사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업 서버 구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호스트센터는 오랜기간 수많은 기업들의 서버를 구축하고 관리해오고 있는 만큼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노하우들과 기술력을 더 많은 기업들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서버호스팅(대표 조명래)는 기존 호스팅,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안관제 및 통합보안서비스를 도입시켜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컨설팅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까지 고객이 원하는 비즈니스를 쉽고 빠르게 실현시킬 수 있는 토탈 IT 인프라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에 있는 기업이다.
특히 2020년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객 정보자산의 안전한 보관·관리를 위해 보안 상품 및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다음은 조명래 코리아서버호스팅 대표이사와 일문일답 내용이다.
△2019년 코리아서버호스팅 사업 성과에 대해
코리아서버호스팅은 고용노동부에서 일본 IDC선정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고, 특히 2019년 연말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19년을 마무리함에 있어 이런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직원들에게도 감사한다.
2019년 코리아서버호스팅은 “보안”이라는 키워드를 호스팅, 클라우드에 접목하고 고객의 정보자산을 더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고심했다. 특히 몇 해 전부터 타 호스팅사들의 보안사고로 인해 불거진 고객들의 우려에 신뢰감을 주려고 노력해왔다. 그래서 2019년은 더욱 더 “보안”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서 준비하였고 그 덕분에 고객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주력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
급변하는 IT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더불어 점점 치열해지는 무한 경쟁 사회 속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버호스팅, 코로케이션을 기반으로 입지를 다졌지만,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여 서버호스팅 외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도메인, SMS, 기업 솔루션 등 경쟁력 있는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고객의 비즈니스에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자사의 주력 서비스이기도 한 IT 시스템 운영에 대해서는 구축부터 운영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비즈니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고객의 소리에 일본서버 호스팅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현장의 목소리에도 집중하고 분석하여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력 사업에 대한 2020년 사업 전망은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IT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하지만 고객에게는 클라우드처럼 더 단순하고 많은 서비스가 보장되는 기술, 서비스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20년에는 ‘차세대 보안’과 ‘융합’이라는 키워드로 더 많은 IT 업체들의 경쟁 및 제휴 관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시장환경은 더욱 복잡해 질것으로 예상되며, 매일 쏟아져 나오는 관련 기술들로 인해 한시라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다양한 IT 서비스들의 융합도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하며, 자사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최상의 기술들을 클라우드에 접목시키기 위해 검증된 제품들과 제휴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이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우리 직원들과 대응 방법을 매일같이 찾고 연구하여 좋은 성과도 나오고 있다.
△2020년 귀사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내·외 전략과 목표는
코리아서버호스팅의 2020년 키워드는 ‘통합’이다. 유기적인 소통과 협동이 있어야 자사가 추구하는 “세상을 연결하는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 제공”이라는 가치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클라우드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아이콘으로써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위한 원천 자원 데이터 수집·가공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상호 운용이 가능하면서도 표준화된 개발 환경에서 개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객 정보자산의 안전한 보관•관리를 위해 보안 상품 및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의 고객 중 중소기업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한 오피스 보안 상품, 컨설팅 서비스 등을 개발해 제공함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끝으로 고객사와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껏 코리아서버호스팅을 믿어준 고객들 덕분에 랭키닷컴 IDC 분야에서 7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의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기존의 호스팅,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안관제 및 통합보안서비스를 도입시켜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단순히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뛰어넘어 컨설팅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까지 고객이 원하는 비즈니스를 쉽고 빠르게 실현시킬 수 있는 토탈 IT 인프라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코리아서버호스팅은 지금까지 성장할 일본서버 임대수 있게 해준 직원들의 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고객, 직원, 회사가 다같이 공동 성장하는 코리아서버호스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호스팅 업체 아이네임즈가 지난 5월 8일 저녁 랜섬웨어에 감염됐으며, 현재 서버 복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이 아이네임즈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10일 현재 데이터베이스 서버와 웹 서버 등 일부 서버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아이네임즈가 랜섬웨어 감염을 확인한 것은 지난 5월 8일 19시로, 공격 확인즉시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대응센터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 감염이 확인된 서버는 리눅스 웹호스팅 관련 서버 40대로 백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료복구 및 OS 재설치에 나섰다고 아이네임즈 측은 밝혔다.
5월 10일 현재 아이네임즈는 40대의 서버 중 30여대에 대한 OS 설치 및 서버어플리케이션 설치를 마무리하고, 데이터베이스 서버 70%, 웹 서버 20%를 복구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머지 10여대의 서버에 OS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네임즈는 아직은 정상적인 웹호스팅 서비스가 어렵지만 순차적으로 모든 데이터에 대한 복구 작업을 진행해 마무리되는 대로 서비스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9일 사이버수사대에서 방문해 1차 피해 관련 내용 및 상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이후 인터넷진흥원과 사이버수사대 공동으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네임즈는 임직원들이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 완벽한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밝히고, 빠른 시간 내에 고객들의 홈페이지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호스팅업체 가비아 네임서버에 장애가 발생해 24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이트에 접속이 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비아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오전 10시12분~12시58분 전체 서비스에 연결 장애가 발생했다"며 "가비아 네임서버를 대상으로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장애 처리가 완료되어 정상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이티이지(ITEASY)는 NICE(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T4(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티이지가 NICE평가정보로부터 획득한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의 경제적 가치를 등급화 하는 것으로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상위 기업을 선정해 공식 인증서를 부여하는 기업평가제도다.
아이티이지가 인증받은 기술의 명칭은 '서버호스팅 및 IT 솔루션 기술 제공'이며,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T4(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아이티이지는 서버호스팅, 클라우드, 보안, 도메인 등의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 및 운영까지 토탈 서비스를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E-Business 기업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시스템 환경과 기업 운영에 필요한 아이티이지만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티이지 관계자는 "당사의 기술력과 기업 경쟁력을 공신력 있는 기술평가를 통해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이번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티이지는 클라우드 30일 체험존, 서버호스팅 60% 할인, 클라우드서버 50% 할인, MS SQL 76% 할인, 도메인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이티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분 서버호스팅’은 서비스 신청 후 10분 내외로 완벽히 설치된 고스펙 HP 정품 서버를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OS를 선택할 수 있고 약정 기간이 없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세팅해 필요한 만큼 사용한 후 언제든 해지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버다.
닷네임코리아는 빠르고 편리한 기존의 1분 서버호스팅의 장점에 더해 다양한 필수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무약정 특가 서비스를 출시했다. 닷네임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은 웹방화벽, 방화벽, SSL, 디도스(DDoS) 방어,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 웹가속, 웹트래픽 무제한 옵션을 기본적으로 제공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하드웨어 평생 무상 보증, 통합 보안 서비스 무료 자문 등 서비스 이용 중에도 무상 A/S와 서버 및 보안 관련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이용 기간 동안 담당자가 전문 지식 없이도 안정적으로 서버를 운영하고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희승 닷네임코리아 대표는 “지금과 같이 해킹 위협이 고도화된 시대에는 아무리 빠르고 고스펙을 가진 서버도 한 순간에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서버의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닷네임의 1분 서버호스팅은 클라우드 서버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해킹 위협을 99% 커버할 수 있는 토털 보안 솔루션을 탑재한 최강 보안 서버호스팅”이라고 말했다.
이호스트ICT(대표 김철민)가 고성능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호스팅 플랫폼 '인공지능 오픈컴퓨팅플랫폼(AIOCP)' 웹사이트를 7일 오픈하고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IOCP는 AI GPU 서버 호스팅과 관련해 견적부터 임대, 판매, 컨설팅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상주하고 있는 GPU 전문가가 기존 서버호스팅 대비 작업능률이 뛰어난 GPU 서버 호스팅 서비스를 브랜드별로 제공한다.
고객의 업종, 사업 환경을 분석해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서비스한다. 고객이 원하는 특정 서버 브랜드가 있을 경우 '브랜드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원하는 부품을 선택해 견적을 내는 '사용자 맞춤형 견적 서비스'도 제공한다.
AIOCP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인 '빅뱅 클라우드' 개발을 마무리해 정식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또 자율주행, 바이오, 의료, 교육 등 산업별 맞춤형 AI GPU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 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철민 이호스트ICT 대표는 “국내 아직 AI GPU 서버 호스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 없는 상황에서 최근 AI 관련 분야에서 GPU 서버 호스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온라인 플랫폼을 오픈했다”면서 “앞으로도 AI GPU 서버 호스팅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개발을 지속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토종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인 스마일서브(대표 김병철)가 6월 1일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2002년 서버 호스팅 시장에 뛰어든 스마일서브는 2022년 현재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해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이하 CSP)로 성장했다.
데이터센터를 임대해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의 한계를 느낀 스마일서브는 2008년 직접 설계해 구축한 데이터센터의 문을 열었다. 당시 호스팅 업계에서 모두 무모한 투자라고 보았지만 당시 결단은 CSP 비즈니스의 계기이자 발판이 되었다. 전기, 네트워크, 항온항습, USP, 내진 등을 직접 설계하고 최적화한 2,000 제곱미터 규모의 스마일 IDC는 2022년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 공공 기관 전용 클라우드, 코로케이션, 서버 호스팅, 웹 호스팅, 도메인, SMS, 보안 관제 등의 서비스 기반이다.
이외에도 스마일서브는 서버, 네트워크 등 중요 장비를 직접 개발하는 전략을 일찌감치 채택해 원가 경쟁력을 높여 왔다. 스마일서브는 대만, 중국 등지의 서버, 네트워크 관련 부품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장비 설계와 제조 역량을 높여왔다. 현재 스마일서브의 KC 인증 획득 서버 장비는 하프에서 3U 크기의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판매 중이다.
스마일서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인 ‘개발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 이 차이가 20년 스마일서브의 역사를 만들었고, 100년 후 미래를 밝힌다’를 선포한다.
김병철 대표는 “통신사, 대형 포탈, 글로벌 공룡들이 모두 출전한 판에서 우리의 길이 쉽지 않을 거라 우려도 적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아마도 앞으로의 20년 아니 앞으로의 100년도 서버쟁이의 외길 고집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서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일서브는 20주년 기념 고객 설문 조사 응답자를 대상으로 스마일서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